자유게시판
"도라에몽" 장례식이 태국에서 있었다고 합니다. ^^;;
http://digimaga.net/2010/02/doraemons-funeral-is-held-in-thailand.html
위 사이트에 난 기사입니다.
대충 번역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좀 황당한 기사입니다.
일본의 "디지털 매거진"에 기재된 기사입니다.
그림은 업로드 하지 않고 번역한 글만 올립니다.
혹 이 글에 문제가 있으면 삭제 바랍니다.
아래의 글은 언어 번역기로 번역해서 대충 정리한 내용입니다.
얼마전 '오덕페이트'라는 국내 오타쿠가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모은 일이 있다. 이 오타쿠는 일본 만화 페이트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캐릭터와 데이트를 하고 급기야는 결혼식까지 올릴 것이라고 당당하게 밝혀 많은 이들을 정신적 충격속에 빠트렸는데, 이와 비견될만한 일이 최근 태국에서 일어났다고 한다.
일본 웹진 디지털매거진(digimaga.net)이 2월 8일자로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태국에서 만화캐릭터 "도라에몽"의 실제 장례식이 치루어졌다고 한다. 언뜻 이해가 되지 않는 이 일의 내막은 이렇다.
네무카란이란 이름의 여성이 있었다. 이 여성은 무슨 생각인지 자신의 도라에몽 인형을 가까운 유치원에 "학생"으로서 등록시켜 매일 차로 바래다주었다고 한다. 이상한 일이지만 유치원의 어린이들은 도라에몽이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워했기에 결국 도라에몽 인형은 '졸업'까지 무사히 마칠수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네무카란의 꿈에 도라에몽이 나타나 자신은 죽었으니 인간과 함께 장례를 치뤄줄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결국 네무카란은 도라에몽의 뜻에 따라 사원에서 실제 장례식을 치룬뒤 화장까지 해 고이 보내주었다는 것이다.
만화 캐릭터를 실제 사람만큼이나 사랑해 현실에서까지 함께하려는 경우는 예전에도 적잖이 있었다. 대표적으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만화 "내일은 죠"(국내명 도전자 허리케인)의 주인공 가부키 죠가 만화에서 죽음을 맞이하자 일본 현지에서 팬들이 모여 장례식을 치뤄주었던 일은 매우 유명한 일화다. 그러나 이번 사례처럼 만화 캐릭터를 살아있는 사람인 것처럼 등하교를 시키고, 또 그 한명 뿐만이 아닌 주변 사람 모두가(무려 승려까지!) 동조해 사람처럼 대우해준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다.
모든 사람은 각자의 생각이 있고, 또 그 것들은 모두 가치있는 생각으로 존중받아야하지만, 이 정도가 되면 보통 사람들로서는 그저 당혹스럽고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일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모토
웃는나님


찬수레
FreeLoop




춘이